일본 최대 중고차 판매회사인 빅모터가 문제없는 바퀴에 구멍뚫고 차 합판을 골프공 넣은 양말로 때려서 일부러 상처내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조작함.
지금까지 부정행위 건수로만 보면 3000건이 넘었고 옛날부터 행해진게 밝혀짐.
일본 3대 손해보험회사는 빅모터에서 수리받은 것과 관련해 지급중지중임.
중고차관련 일은 일본에서도 과학이구나.
일본 중고차시장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