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 사파리.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진행하는 팬서비스인데 트랙에 레이스카들이 달리고 있을 때 관광버스가 들어가서 선수들이 달리는 걸 바로 옆에서 구경하는 거임.
물론 그냥 이벤트라서 선수들은 사고가 나지 않게 천천히 달림.
오직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