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가 파견한 공군 수송기에서 163명의 한국인을 태우고 남은 자리 일본인 51명을 태우고 서울까지 같이 태워줌.
일본에서 지금 이 기사 실시간 트렌드고 반응이 다들 한국 고맙다 이런 식.
참고로 일본은 한국 정부의 대피 다음날 수송기가 도착할 예정이고 목적지도 일본이 아닌 두바이, 그마저도 인당 3만엔 부담금을 내라 해서 한국과 비교하면서 개욕쳐먹고 있음.
한국 공군, 이스라엘에서 일본인 51명 대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