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국 스타벅스에서 흑인 2명이 주문없이 자리에 앉음.
직원이 주문 안 하면 나가라고 햇지만 거부,결국 경찰한테 수갑까지 채워지고 나가게 됨.
뉴스를 타고 인종 차별 파문 때문에 스타벅스는 매니저(백인)를 해고함.
근데 짤린 매니저는 지역 매니저(백인)였고,문제의 지점에 있던 매니저(흑인)은 안 짤림.
짤린 (백인)매니저는 스타벅스 고소 ,법원은 스타벅스가 인종 차별한 걸로 인정하며 25백만 달러 배상판결 냄.
출처 : cbs
백인 역차별한 스타벅스 25백만달러 보상ㄷㄷㄷ